결혼 예산을 짤 때 많은 분들이 '들어올 축의금'을 빼먹습니다. 지출만 계산하면 부담을 과대평가하게 됩니다.
순비용으로 봐야 한다
실제 부담액 = 총지출 − 축의금 − 양가 지원. 축의금을 빼먹으면 실제보다 부담이 커 보이고, 과하게 기대하면 예산이 무너집니다. 현실적으로 예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축의금 예상하는 법
- 초대 인원 파악 (양가 각각 하객 리스트)
- 관계별 평균 축의금 적용
- 참석률 반영 (보통 60~80%)
- 보수적으로 잡기
축의금은 '혼주(부모) 몫'과 '본인 몫'을 구분하면 정산이 깔끔합니다.
예산 짜는 순서
- 1단계: 총예산 상한 정하기 (모을 돈 + 예상 축의금 + 양가 지원)
- 2단계: 큰 항목부터 배분 (웨딩홀 → 스드메 → 신혼집 → 예단예물 → 신혼여행)
- 3단계: 예비비 10% 확보
- 4단계: 계약할 때마다 실지출 기록
주의점
- 축의금을 '이미 들어온 돈'처럼 미리 쓰지 않기 (예식 후 정산이 원칙)
- 예식장·업체 잔금은 축의금 들어오기 전 필요할 수 있으니 현금 흐름 확인
- 축의금 정산·기록은 답례와 향후 관계를 위해 정리
정리
결혼 예산은 지출만이 아니라 축의금까지 넣어야 진짜 그림이 나옵니다. 현실적으로 예상하고, 예비비 남기고, 그때그때 기록하세요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실제 비용·계약 조건은 업체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결혼 준비 비용은 허니노트에서 비교·관리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