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준비에서 가장 많이 듣지만 막상 헷갈리는 단어, 스드메. 계약할 때 추가금 폭탄을 피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.
스드메 뜻
스드메 = 스튜디오(촬영) + 드레스 + 메이크업. 웨딩 촬영 스튜디오, 예식 때 입을 드레스, 신부 헤어·메이크업 세 가지를 패키지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부릅니다.
평균 비용
지역·업체·시즌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보통 200만~500만 원대에서 형성됩니다. 문제는 처음 안내받은 금액이 '기본가'일 뿐, 실제로는 추가금이 붙는다는 점입니다.
꼭 확인할 추가금 항목
- 원본 파일 / 수정본 추가 비용 (앨범 외 원본 구매가 별도인 경우 많음)
- 헬퍼비(드레스 도우미) — 예식·촬영 각각 발생
- 지방 촬영비 / 야외 촬영 추가비
- 드레스 업그레이드 비용
- 혼주 메이크업 / 추가 인원 메이크업
- 촬영 소품·액자·앨범 페이지 추가
계약 팁
- 기본가가 아니라 추가금까지 포함한 '최종 총액'으로 비교
- 최소 2~3곳 견적을 받아 같은 조건으로 비교
- 계약서에 포함 내역을 명시하고 구두 약속은 서면으로
- 드레스 피팅 횟수·벌수 확인
- 일정 변경·취소 시 위약금 규정 확인
정리
스드메는 '기본가'가 아니라 '추가금'이 진짜 승부처입니다. 항목별로 꼼꼼히 확인하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실제 비용·계약 조건은 업체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결혼 준비 비용은 허니노트에서 비교·관리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