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허니노트 홈

결혼 총예산 짜는 법: 항목부터 배분까지

결혼 준비의 첫걸음, 전체 예산을 세우는 방법과 항목별 배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
결혼 준비는 '얼마를 쓸 수 있는가'를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. 총예산을 먼저 정하고, 그 안에서 항목별로 배분해야 나중에 예산이 무너지지 않습니다.

1. 총예산 상한을 먼저 정하기

양가 지원, 두 사람의 저축, 대출 여부를 합쳐 '절대 넘지 않을 상한'을 정합니다. 상한을 정하지 않으면 항목마다 조금씩 늘어나 총액이 통제 불능이 되기 쉽습니다.

2. 큰 항목부터 배분하기

결혼 비용은 보통 아래 순서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. 큰 항목을 먼저 확정하면 나머지 예산이 명확해집니다.

  • 예식장(대관료·식대) — 전체의 30~50%
  • 신혼집·살림(가전·가구) — 변동 폭이 가장 큼
  • 스드메(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)
  • 예물·예단, 신혼여행, 촬영, 기타(청첩장 등)

3. 예비비 10% 남기기

견적에 없던 추가 비용은 반드시 생깁니다. 총예산의 10% 정도를 예비비로 남겨두면 막판에 무리한 결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.

4. 예산 대비 실지출을 계속 기록

계약할 때마다 실제 지출을 기록해 남은 예산을 확인하세요. 허니노트의 '지출 관리'에서 카테고리별 예산과 실지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
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실제 비용·계약 조건은 업체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결혼 준비 비용은 허니노트에서 비교·관리해 보세요.